시사·경제·과학·문화·예술 등 200여 종 최신 국내 잡지 구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국내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운영한다.
모아진은 시사, 경제, 패션 등 200여 종 이상의 국내 잡지 최신호와 과월호를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주시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종이 잡지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도서관 누리집(전자도서관-전자잡지)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033-737-4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21일 "스마트 기기 하나로 수많은 잡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서비스 문턱은 낮추고 콘텐츠의 내실은 다져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식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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