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파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천8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시군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 중 경쟁력이 우수한 곳을 선정해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24년 사업 대상으로 최초 선정되어 1천만 원을 지원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5년 3천만 원, 올해 1천800만 원을 추가로 따내며 3년간 총 5천8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센터는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입주 기업의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을 돕고, 국내 주요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왔다.
또한 센터 내 독립형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등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는 추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돕는 ‘규모 확장(스케일업)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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