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가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제주도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송경남 예비후보(진보당, 이도2동을)가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에게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송 예비후보는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수 예비후보는 2022년 7월부터 총 8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지만 예산, 성과 등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송 예비후보는 "한 예비후보에게 세 차례에 걸쳐 해외출장 관련 공개질의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공적인 예산이 사용된 사안에 대해 설명 없이 침묵하는 것은, 도민의 검증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 예비후보는 해외출장에 대한 예산과 사용내역, 정책 성과 등을 도민에게 설명하고 오는 23일 18시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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