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자격 없어’ 레알, UCL 탈락 주범 방출 리스트 올렸다 “적절한 제안 받으면 매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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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 자격 없어’ 레알, UCL 탈락 주범 방출 리스트 올렸다 “적절한 제안 받으면 매각 고려”

인터풋볼 2026-04-21 09: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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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0일(한국시간) “카마빙가가 올 시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에 놓였다. 한때 팀의 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이다. 일찍부터 유명한 재능으로 통했다. 본인이 성장한 스타드 렌에서 어린 나이에 주전 미드필더를 장악했고 곧바로 주축으로 거듭났다. 이어 20대도 되지 않은 나이에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며 몸값을 높였다.

2021년 레알로 전격 이적했다. 레알은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의 뒤를 이을 세대교체 자원이 필요했는데 그 후계자로 카마빙가를 점찍었다. 카마빙가는 이들에 근접할 만한 기량을 보여줬고 필요할 때는 레프트백도 소화하는 멀티 능력으로 팀 내 입지를 다져왔다.

다만 최근 들어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예상보다 성장세가 더디고 경기력도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이 때문에 매각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 2차전이 결정타였다. 당시 카마빙가는 후반 교체 출전한 지 약 20분 만에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역전패의 원흉으로 비판받았다.

부진에 실망한 레알이 카마빙가를 매각 명단에 올렸다. 스페인 ‘데펜사 센트럴’은 “레알은 카마빙가의 이적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원하는 조건의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협상을 고려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레알은 최소 7,000만 유로(약 1,213억 원)를 제시하면 판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2021년 약 3,500만 유로(약 606억 원)에 영입한 투자 대비 선수의 잠재력과 성장 가치를 반영한 금액이다. 현재까지 이적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카마빙가를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많은 가운데 레알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올여름 카마빙가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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