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모바일 기반의 간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돕는다.
케이뱅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오는 27일부터 앱에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 등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시작한다.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신청은 내달 1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케이뱅크 앱 내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를 통하면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케이뱅크 체크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되며, 이후 해당 카드로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이다.
특히 케이뱅크 '원(ONE)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결제할 경우 카드 고유의 캐시백 혜택이 그대로 적용돼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카드는 소비 패턴에 따라 오프라인 최대 0.6%, 온라인 최대 1.1% 캐시백을 제공하며, 케이-패스(K-패스) 연계 대중교통 혜택 등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당시에도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고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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