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협상 기대에 이틀째 하락…장 초반 1,47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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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이란 협상 기대에 이틀째 하락…장 초반 1,471.5원

연합뉴스 2026-04-21 09:1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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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한종찬 기자 =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6.4.20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에 이틀째 하락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5.7원 내린 1,471.5원이다.

환율은 4.8원 내린 1,472.4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종료 시한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곧 2차 종전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21일(미 동부시간)까지로 여겨졌던 이란과 휴전 시한이 22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이라고 밝혀 사실상 휴전 기간을 하루 늘렸다.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은 아직 공식적으로 대표단을 파견했다는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협상 재개 기대에 달러는 상승 폭을 줄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8.488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98.066대로 내려왔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협상 기대와 불안이 혼재된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 내렸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4%, 0.26%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05% 오른 158.840엔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33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87원 내렸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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