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지오지아', 침착맨·주우재 통해 '직장인 패션'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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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지오지아', 침착맨·주우재 통해 '직장인 패션' 훈수

이데일리 2026-04-21 09:0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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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통상(005390)은 자사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가 20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앰버서더 방송인 주우재와 함께 브랜디드 콘텐츠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신성통상


이번 콘텐츠는 침착맨 커뮤니티에서 미리 모집한 직장인 패션 고민 사연을 보고, 주우재가 지오지아 착장으로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침착맨은 2040 남성층 수요가 많은 크리에이터다. 또 주우재는 검증된 스타일 감각으로 비슷한 연령대 직장인 남성들의 패션을 선보이는 방송인이다. 두 명의 조합은 지오지아의 수요 타깃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다.

지오지아는 협찬 제품을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방식 대신, 시청자 사연에 맞춰 착장을 제안하는 형식을 택해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을 노렸다.

이번 콘텐츠의 주력 제품은 지오지아의 올해 봄여름(SS) 시즌 플리츠 라인이다. 플리츠 자켓·바지·셔츠·셋업으로 구성되며, 요철 조직 특유의 입체적인 표면 질감이 특징이다. 침착맨은 콘텐츠에서 플리츠 소재를 처음 착용한 소감으로 “편하고 가볍고 엄청 시원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우재는 3피스 수트 셋업을 착용, 지오지아의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주우재가 침착맨에게 추천한 플리츠 블루종 점퍼와 흑청 데님 착장을 직접 입어보는 장면도 이어졌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관계자는 “출근복의 캐주얼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직장인이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포맷으로 브랜드 타겟에 직접 닿고자 했다”며 “30년 수트 헤리티지 위에 비즈니스 캐주얼을 더해 일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지속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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