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허수봉이 원소속팀 현대캐피탈 잔류를 택했다.
구단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결과 현대캐피탈과 허수봉은 FA 계약을 맺었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이 사실을 알렸다.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은 V리그를 대표 공격수다. 2024-2025시즌 현대캐피탈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 달성 주역이 됐다. 당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허수봉은 2025-2026시즌에도 맹활약했다. 국내 선수 최다인 538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도 53.4%를 기록했다.
구단은 허수봉의 기여도를 인정해 최고 대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허수봉도 결국 팀에 남기로 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