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실모델’ 박순호, 1조 신화 뒤 먹먹…딸 향한 부정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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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70s 실모델’ 박순호, 1조 신화 뒤 먹먹…딸 향한 부정 (백만장자)

스포츠동아 2026-04-21 09: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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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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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순호가 1조 신화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감정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국내 1세대 패션 기업을 일군 박순호 회장이 출연한다.

1973년 부산 중앙시장의 작은 도매상에서 시작한 그는 맨손으로 사업을 키워 2011년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당대 톱스타들이 광고 모델로 나섰고, 박순호 역시 배우 정준호와 함께 광고에 출연한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그의 삶이 드라마 ‘패션 70s’의 모티브가 됐다는 사실도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저택도 공개된다. 넓은 정원을 지나 모습을 드러낸 집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돼 시선을 끈다. 특히 별채는 둘째 딸을 위해 지은 공간으로 밝혀진다.

박순호는 “딸이 수녀가 되겠다고 해 붙잡으려고 집을 지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딸의 결심을 바꾸지는 못했고 “결국 못 잡았다”고 말해 먹먹함을 더한다.

사진제공|EBS

사진제공|EBS

현재 그는 아내와 단둘이 지내고 있다. 오래된 안마 의자와 옷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이 공개되며 화려함 뒤 소박한 일상도 드러난다.

팔순의 나이에도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는 꾸준히 네일아트를 받으며 건강을 챙기고, 매일 아침 아내의 머리를 손수 손질해주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한편 박순호의 인생과 가족 이야기는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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