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의 일본 팬미팅이 주최 측에 의해 ‘돌연’ 취소됐다.
21일 케플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번 팬미팅은 주최 측 요청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 티켓은 순차적으로 환불될 예정이다.
당초 케플러는 5월 15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를 시작으로 19일과 20일 타치카와 스테이지가든, 22일 나고야 아이치 오카야 대강당에서 총 4회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면 취소됐다.
일각에서는 티켓 판매 부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티켓 관련 사항은 현재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뮤직 전문 레이블 클렙과 하이브 일본 본사인 하이브 재팬이 협업해 규모를 키운 프로젝트였던 만큼,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에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케플러는 서은영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재편됐으며, 지난달 31일 미니 8집 ‘크랙 코드’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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