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이성의 관심을 사는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광 돋는 뚱초 & 식당 이모님 [짠한형 EP.14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현아는 "늘상 자리에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제가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랑 못 사귄 적은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권순일 역시 "조현아의 플러팅 성공률은 90%"라고 증언했고, 조현아는 "거의 무조건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현아는 "꼬시고 싶은 남자가 있으면 '나 이제 갈게' 하고 빠르게 귀가한다. 끝까지 있지 않는다. 미련이 있어야 한다"면서 "'미련 두지 말자', '간절해 보이지 말자' 이런 마음이 되게 크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귀가 하라고 조언을 해주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권순일은 조현아의 '연애 사업'을 돕기 위한 자신의 노력을 꺼냈다.
"제가 너무 힘든 게 있다"고 운을 뗀 권순일은 "얘(조현아)가 자기 핸드폰에 제 이름을 다른 거로 저장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예를 들어 제 이름이 '순일'인데 동엽, 호철 이렇게 해놓는 거다. 술자리에 마음에 드는 애가 있으면 저한테 톡으로 '야 전화 좀 해봐' 한다. 전화를 하면 제 이름이 다른 이름으로 뜰 거 아니냐. 그러면 '왜 자꾸 전화해. 내가 언제 들어가든 네가 무슨 상관인데' 이러면서 자기 멋대로 끊는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히 저 돈 받아야 한다. 가끔씩 현타 올 때는, 집에서 TV 보다가 음소거 하고 이걸 해야 된다.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 거지, 나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싶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팀워크가 진짜 죽이네"라며 감탄했다.
조현아는 "플러팅 성공률 90%의 반은 얘(권순일) 덕분"이라고 공을 치켜세웠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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