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가족의 사생활 논란과 무관하다고 밝히며, 해당 인물에 대해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수의 1인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하며,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블리수 설립 과정에 가족이 관여했다는 의혹글에는 "설립준비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후에는 가족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되어 왔다"면서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고, 향후 지원을 제공할 계획도 없다"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교류나 관여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한편 1995년 생인 지수는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2024년 개인 소속사 블리수를 설립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또한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 지수는 지난 3월 넷플릭스 '월간남친'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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