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윙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이 돌아온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레전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오는 5월, 약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21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가 오는 5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오는 22일 무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데뷔 기념일인 5월 4일 선공개 음원을 발매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2017년 1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해 온 멤버들이 약 9년 만에 다시 뭉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결합의 열기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이어진다. 아이오아이는 앨범 발매 직후인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벌써부터 진한 감동이 예고되고 있다.
긴 기다림 끝에 ‘루프’처럼 다시 하나로 연결된 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다음달 19일 베일을 벗는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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