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영입 레이더 포착됐다...프랑스산 유틸리티 DF 정조준 “수비 강화해 줄 최적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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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입 레이더 포착됐다...프랑스산 유틸리티 DF 정조준 “수비 강화해 줄 최적 옵션”

인터풋볼 2026-04-21 08:4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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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n United Fans Feeds
사진= Man United Fans Feed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피에르 칼룰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0일(한국시간) “맨유는 수비 보강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비 라인이 이번 시즌 내내 부상과 기복 문제에 시달리며 꾸준히 보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중 유벤투스 칼룰루가 올여름 이적시장 유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최근 스카우트를 파견해 칼룰루를 면밀히 관찰하며 수비진 강화를 위한 옵션으로 검토 중이다”라며 맨유의 관심이 적극적임을 알렸다.

2000년생, 프랑스 국적 수비수 칼룰루. 올림피크 리옹 ‘성골 유스’ 출신으로 유망주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뽐내 자국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했다. 리옹에서 차근차근 성장하며 프로 데뷔를 기다렸지만, AC 밀란의 적극적 구애에 반해 둥지를 옮겼다.

밀란행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입단한 지 1년 만에 주전을 장악했고 라이트백, 센터백 자리에서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난 칼룰루는 이후 유벤투스로 이적했는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맨유에 필요한 이상적 프로필로 평가받는다. 매체는 “맨유는 다양한 전술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수비수와 멀티 자원을 동시에 찾고 있다. 칼룰루는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 옵션이다. 또한 그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춘 선수로,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템포와 강한 압박에 대응할 수 있는 자질을 지녔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의 경기력을 유지할 경우, 다른 유럽 클럽들의 관심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세리에A에서 꾸준함을 보이는 수비수들은 항상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기 때문이다. 맨유는 유벤투스와의 협상 진행 상황과 수비 보강의 우선순위에 따라 칼룰루 영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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