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도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MIDC)와 '투자 촉진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촉진 및 행정지원, 인력양성 및 교육, 미래 신기술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MIDC는 주정부 산하 기관으로,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유치를 총괄하며 외국 투자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인허가 지원,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원활한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향후 투자 사절단과 기업 간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별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은 마하라슈트라주의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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