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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남양유업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37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한다. 자원순환과 새활용의 개념을 익히는 이론 수업과 블록게임을 활용한 분리배출 실습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우유팩, 멸균팩, 종이테이프 등 구분이 어려운 소재를 놀이 형식으로 배울 수 있어 교육 현장의 호응이 높다.
남양유업은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강사진을 7명으로 늘리고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과 협업해 교구를 제작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학교 외 기관에서도 환경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교육 자료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영유아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비롯해 희귀질환 환아용 특수분유 생산을 1985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우유팩 노치 적용 등 포용적 디자인을 도입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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