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넘어 식품까지" LF몰, 리빙 거래액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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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넘어 식품까지" LF몰, 리빙 거래액 두 자릿수 성장

이데일리 2026-04-21 08:1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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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LF(093050)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지난해 패브릭, 가전, 식품 등 리빙 카테고리의 거래액과 객단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F몰 앱 화면. (사진=LF)


21일 LF몰에 따르면 지난해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LF몰은 약 8000여개의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 쇼핑몰로, 패션을 넘어 뷰티와 리빙까지 영역을 넓혀왔다.

리빙 카테고리 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식품이다. 지난해 거래액은 약 3배 증가했으며, 인당 객단가도 약 30% 상승했다. 특히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LF몰은 지난해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를 공식 입점, 식품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버터와 치즈 등 유럽 고급 식재료를 선보이는 ‘메종 드 구르메’ 역시 거래액이 약 3배 증가했다.

이불과 담요 등 패브릭 카테고리는 지난해 거래액과 객단가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패브릭은 리빙 전체 거래액의 약 30%를 차지하며, 공간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앞세운 닥스 베딩, 헤지스 홈은 리빙 카테고리 상위 5위권에 안착했으며, 색감 있는 패브릭 아이템을 선보이는 오리고는 거래액이 약 60% 증가했다.

숙면 관련 수요도 두드러진다. 기능성 소재의 베개와 이불을 선보이는 포렌, 가누다 등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냉감 이불이나 경추 베개 등 개인 맞춤형 수면 아이템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전 카테고리는 리빙 내 약 25%의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미닉스’는 거래액이 약 240배 증가했고, 촬영 장비 브랜드 DJI 역시 약 60배 성장하며 일상을 기록하려는 소비 트렌드를 보여줬다. 루메나, 모온 등 디자인 중심의 소형 가전 브랜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F몰 관계자는 “패션 중심 플랫폼에서 출발한 LF몰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축적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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