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는 21일 공식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국회재정경제위원회(이하 재경위)는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려 했지만 자녀의 여권법 위반 의혹을 두고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며 불발됐다.
다만 재경위는 대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해 한은 총재직을 비워둘 수 없다는 점에서 지난 20일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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