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던 배우 故구본임이 세상을 떠난지 7년이 지났다.
구본임은 2019년 4월 21일 오전 4시 50분 경 비임두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향년 50세.
비인두암으로 1년 넘게 투병했던 구본임은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며 안타깝게 사망했다.
비인두는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비인두암이라 한다. 조직학적으로는 편평세포암종이 대부분이다.
1969년 생인 故구본임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늑대소년'에서 정씨 부인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영화 '사물의 비밀', '식객', '열한번째 엄마', ‘나는 왕이로소이다’, 드라마 '맨도롱 또똣', '판다양과 고슴도치', '연쇄쇼핑가족', 연극 '세친구', '블랙코메디', '허풍' 등에 출연했다.
생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였던 고인은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특히 연극계 지인들은 고인의 투병 소식을 접한 후 모금 활동을 할 정도로 고인의 쾌유를 간절히 바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故구본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동국 아들' 대박이, 유소년 축구 싹쓸이…또 우승+득점왕
- 2위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20대女, 징역 4년 유지…상고 없이 끝나나
- 3위 '박명수와 결별' 매니저, 1월부터 업무 배제…"정신과 치료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