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상암, 윤현지 기자) '식포일러' 데프콘이 최강록, 김도윤 셰프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강록 셰프, 김도윤 셰프, 데프콘, 손정민 PD, 하정석 PD가 참석했다.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
이날 데프콘은 "감사하게도 너무 많은 스케줄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어느날 '나 혼자 산다'를 초창기 같이 했던 작가님이 '최강록, 김도윤 두 분을 데리고 하려고 한다. 그런데 러닝타임 80분인데 두 사람 가지고 채울 수 없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물어보시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워낙 저도 좋아하는 두 셰프님이고 궁금했는데, 제가 지금 체력이 야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체력이 아니다. 그래서 발을 빼려고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예능계 '내향인의 판'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는 말은 울림이 있더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김도윤 셰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돋보이실 것 같다. 저평가가 돼있다. 예능계에서 신선한 캐릭터로 나올 것 같다"라며 "최강록 셰프님은 앞으로도 보여줄 게 많은 사람이구나 싶더라. 제가 말도 많이 해야 하고 텐션도 올라갈 수 있는데 노력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식포일러'는 21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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