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학교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은 교육 정책의 출발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은혜 "학교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은 교육 정책의 출발점"

뉴스로드 2026-04-21 07:23:44 신고

유은혜 예비후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 대표단과의 '아동 정책 제안서 전달식'에서 학생의 제안을 듣고 있다./사진=유은혜 페이스북 
유은혜 예비후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 대표단과의 '아동 정책 제안서 전달식'에서 학생의 제안을 듣고 있다./사진=유은혜 페이스북 

 

[뉴스로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 대표단과의 아동 정책 제안서 전달식에서 학교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은 교육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경기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아이들은 교육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엄연한 당사자이자 학교의 주인이라고 밝혔다.

이날 학생 대표들은 1년 전부터 서로 토론하며 준비해온 아동 공약 정책 제안서를 유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학교 시설의 미래형 공간 재구조화 놀이 및 휴식 공간·시간 보장 시험·입시 중심 교육과정 개선 아동 참여 보장하는 교육 정책 운영 아동 중심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등 8개 분야 19가지 정책이 담겼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 시설 문제에 대해 교육부 장관 재임 시절 추진했던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의 연장선에서 노후하고 안전하지 못한 학교 시설을 교육부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입시 중심 교육과정 개선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는 대학 입시를 위한 공부가 학교 중심이 되는 현 상황에 큰 책임을 느낀다평가의 본질을 경쟁에서 성장과 진단으로 전환하고,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토론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청소년 의회와 참여위원회 등을 내실화해 아이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게 하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학생의 정책 참여 확대와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제도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 교육의 주체로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제안해준 학생들의 진심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학생 참여 기반의 정책 실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