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 1545'를 적용한 '1545 COFFEE' 중구청점의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순신 1545' 브랜드를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중구청점은 청사 내 기존 카페 공간을 재단장해 조성됐다. 충무공의 탄생 연도인 '1545' 브랜드를 적용한 부스형 카운터와 함께 작은 도서관 기능이 더해졌다.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와 콘텐츠도 비치됐다.
텀블러 등 다양한 이순신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중구는 자체 개발한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서사와 정신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대표 메뉴인 '1545 커피'를 비롯해 '1545 12곡 꿀 라떼', '1545 꿈 라떼', '1545 필승 에이드', '1545 해풍 라떼' 등에 역사적 상징성과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1545 COFFEE는 지난 17일 중구청점과 충무아트센터점에 이어 오는 23일에는 을지로 본점(을지누리센터 1층)이 문을 연다. 향후 건립 예정인 명동 행정복합청사에도 신규 지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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