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본임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지났다.
21일은 고(故) 구본임의 7주기다. 고인은 2019년 4월 21일 비인두암 투병 끝에 향년 50세로 별세했다.
고 구본임은 생전 비인두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약 1년간 치료를 이어가며 병마와 싸운 것으로 전해졌다.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한 고인은 이후 연극과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쳤다. 연극 ‘세친구’, ‘블랙코메디’ 등을 통해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냈고, 영화 ‘선생 김봉두’,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식객’, ‘늑대소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식객’,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했으며, 2015년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이 마지막 작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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