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출근길 쌀쌀…"황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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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출근길 쌀쌀…"황사 주의"

연합뉴스 2026-04-21 06: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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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으로 세종시 호수공원 너머로 아파트단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월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으로 세종시 호수공원 너머로 아파트단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화요일인 2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3.5도, 세종 1.9도, 홍성 3.6도 등이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공주는 1.7도, 금산은 0.9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21도, 홍성 19도 등 17∼2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22일까지는 상공에 남아있는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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