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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점포에서 ‘슈퍼해피(SUPER HAPPY)’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글로벌 아티스트 베르디(VERDY)와 협업해 백화점 전반을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외관과 내부 공간을 베르디 캐릭터로 장식하고, 본점에는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한다. 롯데뮤지엄 전시와 연계해 아트워크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이며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쇼핑 혜택도 확대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러브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미당첨 고객에게도 할인권을 지급한다. 엘페이(L.pay) 결제 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롯백마블’ 게임을 통해 할인 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하며, 완주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점포별 팝업 행사도 병행한다. 잠실점에서는 ‘시시호시’와 협업한 ‘기프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본점과 아울렛에서는 레고, 보드게임 등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롯데뮤지엄에서는 베르디의 개인전이 함께 진행된다. 250여 점의 작품과 작업 공간을 재현한 전시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슈퍼해피를 대표 시그니처 행사로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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