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시장 후보가 시민 체감도를 최우선에 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내놓으며 생활밀착형 정책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 후보는 20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농촌지역 공주페이 사용 시 10% 추가혜택 ▲택시 알뜰교통카드 사용 확대 ▲읍·면 지역 스마트(냉난방) 버스정류장 설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거대 담론 중심의 정책이 아닌, 시민 개개인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후보는 “적은 비용으로도 체감 가능한 편의를 제공하는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선거사무소에 ‘소확행 시민제안창구’를 설치해 시민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핵심 공약인 ‘농촌지역 공주페이 10% 추가혜택’은 읍·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내 결제율을 끌어올려 지역 상권 회복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 측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택시 알뜰교통카드 확대’ 정책은 현재 버스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통 지원을 택시까지 확장하는 방안이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읍·면 지역 버스정류장에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스마트 쉼터를 설치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의 교통 대기 환경을 개선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형 정책이 진짜 변화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작은 개선부터 확실하게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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