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트레블 1호' 김상식 감독, 베트남 스포츠 영웅 등극!…올해의 공로상 수상→SEA게임 우승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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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트레블 1호' 김상식 감독, 베트남 스포츠 영웅 등극!…올해의 공로상 수상→SEA게임 우승 공로

엑스포츠뉴스 2026-04-21 02:4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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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해 스포츠 공로상을 수상했다.

베트남축구협회(VFF)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은 올해의 스포츠 공로상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VFF는 "제20회 헌정 시상식에서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U-22 대표팀을 대표해 '올해의 스포츠 업적' 부문 스포츠 공로상을 수상했다"라며 "이번 수상은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금메달을 획득하며 젊은 선수단이 거둔 성공적인 한 해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 U-22 대표팀은 대회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뛰어난 회복력, 탄탄한 선수층, 그리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베트남 스포츠계에서 축구가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재확인했다"라며 "이번 성과는 베트남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효율성을 입증하며, 지역 및 대륙 대회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 줬다"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베트남 U-22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SEA Games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대회 결승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격돌해 연장 혈투 끝에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박항서 전 감독 체제로 지난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 2연패를 한 뒤, 2023년 인도네시아에 우승을 내줬지만, 2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가져왔다. 

SEA Games 우승으로 김 감독은 역대 최초로 한 해에 동남아시아 메이저대회 3관왕을 달성하면서 동남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김 감독은 지난해 1월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전기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7월 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도 인도네시아를 1-0으로 꺾어 2관왕에 올랐다.



이후 2025년 마지막 대회인 SEA Games에서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 3개를 들어올리면서 동남아 최초 기록을 썼다.

김 감독은 2024년 5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꾸준히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도 이루지 못한 A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의 AFF컵을 동시에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최근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이 걸려 있는 최종 예선에서 조 1위를 통과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등 베트남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사진=VFF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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