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레알도 한 번 더?…페레즈 회장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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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레알도 한 번 더?…페레즈 회장 부른다

엑스포츠뉴스 2026-04-21 00:2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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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시즌 연속 '무관'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를 다시 찾는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대신할 감독으로 무리뉴의 부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이 우려스러운 슬럼프를 멈추길 바라면서 무리뉴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복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벤피카 감독인 무리뉴는 아르벨로아를 대체해 레알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 진지한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두 시즌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실패로 극적인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레알 운영진은 감독과 코치진 변화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무리뉴가 현재 코치진을 대체할 명단에서 상위권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무리뉴는 지난 2010년 여름, 인터 밀란(이탈리아)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뒤 레알 감독으로 부임해 2013년까지 3년 간 임기를 보냈다. 이 시기에 무리뉴는 바르셀로나의 지배력을 무력화시키며 라리가와 코파델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페레즈 회장과 마찰로 경질되었던 무리뉴와의 관계는 여전히 존중하고 있고 페레즈 회장도 무리뉴의 잠재적 복귀를 논의하기 위해 그와의 미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감독직 자리는 여전히 열려있지만, 외부 압력이 부진한 결과와 구단의 목표 달성 실패로 커지고 있다. 페레즈와 아르벨로아와 같은 핵심 인물들이 연관돼 1군 팀의 최종 결정을 결심할 결정적인 미팅이 예정돼 있다"라며 "공식적인 연락이나 접근은 없었지만, 무리뉴의 감독 후보로서의 지위는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했다. 

이어 "무리뉴는 리스본에서 레알이 감독직 공석이 현실이 될지 지켜보고 있다"라며 레알 감독직 복귀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2021년 4월 당한 황당한 경질 이후, AS로마(이탈리아)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도력이 다시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았던 무리뉴는 이후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거쳐 벤피카에 있다.



무리뉴는 지난 2025년 9월부터 벤피카 감독을 맡아 올 시즌을 보내고 있다. 28경기를 치른 현재, 무리뉴는 팀을 리그 2위로 이끌며 순항하고 있다. 

다만 계약 기간이 2027년 여름까지여서 무리뉴가 올해 여름 레알로 이동하려면 보상금이나 위약금이 필요하다. 레알이 이를 해결하고 무리뉴를 데려와 2기를 시작할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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