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짜 망했다...'손흥민 이어 최연소 득점 2위' 부슈코비치, 무릎 부상 심각하다! "재활 훈련도 못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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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진짜 망했다...'손흥민 이어 최연소 득점 2위' 부슈코비치, 무릎 부상 심각하다! "재활 훈련도 못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4-21 0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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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루카 부슈코비치의 무릎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의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알렉스데어 골드 기자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센터백 부슈코비치는 분데스리가에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지만, 무릎 부상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 부슈코비치는 현재 토트넘에서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다. 2007년생임에도 함부르크로 이적하자마자 핵심으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 27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최연소 득점 기록 바로 뒤에 있는 선수가 부슈코비치다.

4월 초 훈련 중에 입은 부상으로 최근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슈코비치의 이탈로 함부르크가 무너졌다. 슈투트가르트와 베르더 브레멘과 리그 경기에서 두 경기 동안 7골을 실점했다.

예상보다 이탈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골드 기자는 독일 '빌트'를 인용해 "그의 무릎 관절 손상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며, 잔디밭에서 개인 재활 훈련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복귀는 불투명해 보이며, '빌트'는 복귀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유독 토트넘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제임스 매디슨은 프리시즌에 입은 부상으로 아직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시즌 중에 루카스 베리발, 모하메드 쿠두스, 로드리고 벤탕쿠르 등 수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울었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에 부상을 입고 여전히 회복 중이다.

한편, 이번 시즌이 끝나고 부슈코비치가 토트넘으로 복귀할지 함부르크에서 계속 잔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의 형인 마리오 부슈코비치의 출전 정지 징계가 끝나면 함부르크에서 같이 뛸 수 있는데 이것이 오랜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생, 부슈코비치는 "축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내년에 일어날 수도 있고 10년 후에 일어날 수도 있다. 누구에게도 약속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디서든 형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는 것이 내 가장 큰 꿈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나는 다시 토트넘 선수가 될 것이다. 2030녀까지 계약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역시 부슈코비치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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