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날 때 눈물 쏟더니, 결국 토트넘 떠날 듯…"강등 안 돼도 나갈 가능성, 뮌헨·레알·PSG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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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날 때 눈물 쏟더니, 결국 토트넘 떠날 듯…"강등 안 돼도 나갈 가능성, 뮌헨·레알·PSG 관심"

엑스포츠뉴스 2026-04-21 00: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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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세네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파페 사르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사르는 토트넘의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올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 세계적인 빅클럽들이 사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파페 사르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사르가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 가장 유망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떠올랐지만, 현재 팀 사정이 좋지 않아 능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르의 재능을 눈여겨본 타 구단들이 사르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언론은 "토트넘의 이적 계획은 이번 시즌 강등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만약 다음 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한다면 사르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도 "토트넘은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올여름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할 수 있으며, 사르는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강등을 면하더라도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라며 사르가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토트넘을 나갈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여름에 사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보도에 따르면 PSG 또한 사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라며 이미 복수의 빅클럽들이 사르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킨 상태라고 전했다.

2002년생 미드필더 사르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준수한 전술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중앙에서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일찍이 세네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던 그는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기여했고, 이듬해 아프리카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며 재능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성적을 내지 못하는 와중에도 사르는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고 꾸준하게 출전하며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팀의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르가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던 이유다.



사르에 대한 평가는 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경우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 유독 아끼던 '동생'으로도 유명했다. 손흥민은 사르를 향해 "얘가 리틀 쏘니"라며 사르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평소 손흥민을 잘 따랐던 사르는 지난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당시 눈물을 쏟아 화제가 됐다.


사진=토트넘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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