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더 파이널스’, 세계 3대 권역 통합 리그 출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넥슨 ‘더 파이널스’, 세계 3대 권역 통합 리그 출범

STN스포츠 2026-04-20 23:59:24 신고

3줄요약
/사진= 넥슨
20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 e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 사진= 넥슨

[STN뉴스=서울] 유지인 기자┃20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 e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미주·유럽 등 3대 권역이 연중 경쟁하는 구조로 재편되면서, ‘더 파이널스’가 본격적인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존 단발성 대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APAC(아시아 태평양), AMERICAS(미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개 권역이 동시에 경쟁하는 연간 리그 구조로 탈바꿈한 것이다. e스포츠 시장에서 장기 흥행의 핵심으로 꼽히는 ‘지속 가능한 리그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이용자들은 APAC 리그에 속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팀들과 경쟁하게 된다. FPS 장르 강세 지역들이 대거 포함된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각 지역 리그는 연간 4차례 ‘사이클(Cycle)’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 사이클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누적되며, 연말 세계 대회 진출권이 주어진다. 단순 우승 한 번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꾸준한 경기력이 중요해진 셈이다.

각 사이클은 3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대 256개 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상위 16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이후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최종 8개 팀이 결승 무대에 선다.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사이클당 총상금은 4000달러 규모다.  4번의 사이클 종료 후 지역별 누적 포인트 1위 팀은 글로벌 최종전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한다. 2위부터 9위 팀은 별도 퀄리파이어를 통해 마지막 티켓을 놓고 싸운다.

올해 최종 결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세계 강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더 파이널스’ 최대 이벤트로 총상금은 15만 달러에 달한다.

APAC 첫 사이클은 5월 16일 시작되며 결승전은 5월 30일 열린다.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 FACEIT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비 선수 1명을 포함해 최대 4인 팀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이 넥슨의 FPS e스포츠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미 시장을 선점한 글로벌 FPS 강자들 틈에서 더 파이널스가 새로운 흥행 카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