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가 남편에게 특별한 결혼기념일 선물을 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인순이와 4살 연하의 골프선수 출신 남편 박경배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결혼기념일 선물로 남편 박경배 씨에게 '눈썹 문신'을 해주기로 결심했다.
당일까지 남편에게 비밀로 하고 병원에 도착한 인순이. 박경배 씨는 "나를 어디다 팔아넘기려고 하는 거냐"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병원 앞에 도착한 인순이는 남편에게 "눈썹 문신을 허하노라"라고 선언했다.
이에 박경배 씨는"웬일이냐"라고 놀란 뒤 "캐나다 사는 내 친구가 눈썹 문신을 하고 왔는데 진하고 두껍게 해서 송충이를 얹어서 왔냐, 놀렸다. 근데 나도 그렇게 되면 어떡하냐"고 털어놨다.
눈썹에 마취 연고를 바른 박경배 씨는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을 드러냈다. 인순이가 시술 내내 옆을 든든히 지켰다.
시술이 끝나고 의사에게 거울을 받아든 박경배 씨는 "눈썹이 새로 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다. 여기 어딘지 알려 달라는 분 많을 것 같다"고 이전의 모나리자 눈썹을 탈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는 "동네 사람들도 못 알아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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