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혼 숙려 부부' 남편의 충격적인 식욕이 드러났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64회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혼 숙려 부부'는 이혼 숙려 기간 중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남편의 폭식으로 이혼까지 고민할 만큼 갈등을 겪고 있었고, 이날 두 사람은 폭식 문제를 두고 살벌하게 맞섰다.
이날 집을 나선 후 카페에 들어선 남편의 식사는 끝나지 않았다.
남편은 "온전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많이 먹을 때는 한 달 빵 값만 60-70만 원이 들었다. 빵집에 가면 소보로빵 10개 정도는 기본적으로 먹는다"며 놀라운 식비를 공개했다.
이후 충격적인 남편의 식욕이 드러났다.
아내는 "몸이 안 좋아서 물도 못 먹고 아무것도 못 먹었을 때가 있었다. 그 때 남편이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심지어 인덕션 앞에서 의자를 깔고 먹고 있더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아내가 그렇게 아팠는데 혼자 왜 먹었냐"고 했고, 남편은 "내가 아무래도 그 때 '저탄고지' 식단을 하느라 삼겹살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며 핑계 섞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는 한숨을 내쉬었고, 남편은 "식욕을 억제할 수 없다. 아무래도 스트레스성 폭식이 있다"며 폭식의 이유를 밝혔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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