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뷰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치크 아이템 ‘프라다 터치 블러쉬’. 출시 그 자체로 상징성이 크고 벨라 하디드가 등장한 캠페인 비주얼이 제품 출시만큼이나 화제가 됐지만, 무엇보다 프라다 미학을 계승한 용기 디자인이 눈에 띈다.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찬합이나 레고 블록처럼 착착 쌓을 수 있는 스택형 패키지가 그것.
프라다 터치 블러쉬, P75 튤립, P76 워터릴리, 각 6만원대, Prada Beauty.
질감과 컬러도 빼놓을 수 없다. 무스처럼 크리미한 질감이 손끝에 닿는 순간 파스텔컬러처럼 블러링되면서 번져 나가는데, 피부에 스며 하나의 레이어로 밀착되는 느낌이 일품이라 출시된 여덟 가지 색상을 다 갖고 싶게 만들 정도. 누드 핑크부터 톤다운 로즈, 코럴, 테라코타까지 피부 위에서 자연스럽게 변주되는 컬러 스펙트럼을 경험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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