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의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S450)’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로써 에브리봇은 앞서 수상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최고상인 골드(Gold)에 이어 레드닷까지 거머쥐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곳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글로벌 1위 브랜드인 로보락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제품들도 본상 수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iF 골드를 포함한 2관왕 달성은 로봇청소기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작인 ‘쓰리스핀 슬림’은 바퀴 없이 3개의 패드가 회전하며 바닥에 밀착하는 ‘로보스핀’ 구조를 적용한 초슬림 로봇청소기다. 국제 심사위원단은 핵심 기술인 로보스핀 구조를 심미적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한 점과 뛰어난 품질을 높게 평가했다.
이러한 디자인 경쟁력은 에브리봇의 디자인 R&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해당 연구소는 주거 공간과의 조화, 사용자 행동 기반 UX 설계, 프리미엄 CMF(컬러·소재·마감) 개발 등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고도화하고 있다.
황규민 에브리봇 팀장은 “이번 수상은 에브리봇의 디자인과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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