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과 공통 목표라면 함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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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개혁신당과 공통 목표라면 함께 할 수 있어”

경기일보 2026-04-20 20:0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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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같은 목표와 목적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양 후보는 20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은 각자 도민들의 지지를 얻고 국민께 신뢰받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그 일을 제대로 한 뒤 필요하다면 연합도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을 잘 알고 있고, 이준석 의원도 같은 지역구 인연이 있다”며 “공통의 목표가 있다면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개혁신당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조응천 전 의원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 정책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장애인 예산은 줄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최근 예산 삭감 논란은 세부 검토 없이 이뤄진 측면이 있었고, 이를 원상 복구하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장애인 단체와 더 긴밀히 소통하며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장애인 정책 방향에 대해 “일상 속 불편을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계단 등 물리적 장벽 문제는 비장애인이 체감하지 못하지만 장애인에게는 큰 제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큰 복지는 존엄한 일자리”라며 “개인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고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방식을 ‘원샷 경선’으로 확정,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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