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0일 오후 2시 33분께 전남 해남군 한 도로를 달리던 4.5t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실려 있던 물김 80망이 도로로 쏟아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김을 치우는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화물차 운전기사 A(60대) 씨는 추후 병원 치료를 받기로 해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경찰은 앞바퀴가 터지면서 가드레일을 추돌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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