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사이드 더비' 승리했는데, 웃지 못한 이유...주전 골키퍼 두 명 모두 부상→슬롯 "이번 시즌 진짜 안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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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더비' 승리했는데, 웃지 못한 이유...주전 골키퍼 두 명 모두 부상→슬롯 "이번 시즌 진짜 안 풀린다"

인터풋볼 2026-04-20 1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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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사진=데일리 메일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버풀의 첫 번째, 두 번째 골키퍼가 모두 부상을 당했다.

리버풀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승점 55점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리버풀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부진했는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32라운드 풀럼전에 이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도 승리를 거머쥐며 연승을 달렸다.

웃을 수만은 없었다. 알리송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골키퍼가 선발로 출전했는데, 부상을 당했다. 후반 11분 에버턴의 베투와 충돌한 뒤 들 것에 실려 나갔다. 마마르다슈빌리를 대신해 서드 골키퍼인 프레디 우드먼이 골문을 지켰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마마르다슈빌리의 부상에 걱정을 표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상처가 커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회복 과정을 지켜봐야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장기 부상은 아니더라도 다음 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영국 '미러'는 마마르다슈빌리의 장기 부상을 예상했다. 매체는 "알리송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우드먼이 다가오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리송은 시즌 막바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 부상만 떼어 놓고 본다면 리버풀 팬들에겐 기쁜 날이었다. 슬롯 감독은 "우리는 이 순간을 즐길 것이다"라며 "우리와 팬들 사이에 다른 점은 없다. 우리도 이번 시즌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싶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했다. 골키퍼 두 명이 부상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겠는가? 이번 시즌이 바로 그런 상황이었지만, 우리는 승리했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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