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이 끝나자마자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진 재보선 후보 공천을 시작,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동시에 조기 교통 정리를 통해 당내 논란 확산 차단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선에 '인재 영입 1호'인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 공천하겠다고 발표했다.
울산 남갑은 김상욱 의원이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데 따라 보선이 치러지는 곳이다.
정 대표는 "아직 (의원) 사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전 후보자는) 예상 후보자"라며 "추후 당무위원회 등을 거쳐 후보로 확정되는 절차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 변호사를 지선 대비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다.
울산 출신인 전 변호사는 학성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3기인 그는 법무법인 정세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법무법인 동헌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울산 남갑은 2004년 선거구가 새로 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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