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먹칠' 멍청한 세리머니→EPL 강등 확률만 높였다…슈퍼컴 "토트넘 2부 갈 거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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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먹칠' 멍청한 세리머니→EPL 강등 확률만 높였다…슈퍼컴 "토트넘 2부 갈 거야" 확신

엑스포츠뉴스 2026-04-20 18:3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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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황당한 세리머니로 토트넘 홋스퍼가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단숨에 16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토트넘은 승점 2점을 날려버렸고, 라이벌팀들은 속속 이겼다. 그러면서 슈퍼컴퓨터도 토트넘의 강등을 더더욱 확신하는 중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주말이 지난 뒤, 슈퍼컴퓨터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에서 토트넘을 여전히 강등팀으로 분류했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39분 페드로 포로의 헤더 선제골이 나왔지만, 전반 추가시간인 48분 일본인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가 동점 골을 넣어 전반을 1-1로 마쳤다. 



그리고 후반 32분 사비 시몬스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여름 손흥민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시몬스는, 손흥민을 흉내내듯 아크 왼쪽 오른발 감아차기를 꽂아넣고는 기쁨에 겨워 유니폼을 집어 던지고는 홈 팬들에게 달려들었다. 

다른 토트넘 선수들도 모두 팬들에 달려가 환호했다. 시몬스는 광고판 위로 올라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를 했다. 

하지만 시간은 많이 남아 있었고 토트넘은 냉정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인 50분 조르지니오 뤼터의 극장 동점 골이 터지며 토트넘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승점 1을 얻는 데 그치며 승점 31(7승10무16패)에 머물렀다. 아직 33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보다 승점 1이 뒤진 18위에 머물러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20일 16위 노팅엄 포레스트는 번리를 4-1로 대파하며 승점 36으로 훌쩍 달아났다.



'더 선'은 '파인드시스터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벳시'가 최근 라운드 결과에 따른 최종 순위를 예상하면서 토트넘이 강등될 거라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선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의 문턱을 내려다보고 있다"며 "벳시는 토트넘이 5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보다 단 5점을 추가, 승점 36을 기록하며 18위로 시즌을 마감할 거라고 예측했다"라고 알렸다. 

이렇게 된다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997-1998시즌 44점으로 역대 최저 승점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를 경신해 가장 낮은 리그 승점을 찍게 된다. 

반대로 웨스트햄은 토트넘보다 단 2점 더 높은 승점(승점 38)으로 17위, 잔류할 거라고 내다봤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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