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영어판 판권 수출…"국내 IT 전문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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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영어판 판권 수출…"국내 IT 전문서 최초"

AI포스트 2026-04-20 18:3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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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빛앤)
(사진=한빛앤)

국내 IT 전문서가 글로벌 시장의 심장부로 진출한다. 한빛앤(대표 임백준)은 베스트셀러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저자 조태호)의 영어판 판권을 글로벌 IT 전문 출판사 팩트 퍼블리싱(Packt Publishing)에 수출하는 계약을 2026년 4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IT 기술서가 영어권 시장에 판권을 수출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영국 IT 전문 출판사가 선택한 한국의 AI 실용서

이번 계약을 체결한 팩트 퍼블리싱은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IT 전문 출판사다. 전 세계 개발자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방대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해온 팩트가 한국 저자의 도서를 선택했다는 것은, 국내 AI 실용서의 콘텐츠 경쟁력이 글로벌 표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독자도 생성형 AI를 도구 삼아 실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지침서다.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를 기반으로 설치부터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해 국내 출간 당시 교보문고 IT 분야 주간·월간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번역서 읽던 시대에서 집필서 수출하는 시대로”

저자 조태호는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 및 영상과학과 교수로, AI와 딥러닝을 의료 분야에 접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도쿄의과치과대학에서 단백질 구조 예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모두의 딥러닝'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기술·교양서를 집필, 번역, 감수했다.

조태호 교수. (사진=한빛앤)
조태호 교수. (사진=한빛앤)

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국내 IT 출판계의 기념비적인 이번 성과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내 독자들이 주로 해외 기술서를 번역해 읽어왔다면, 이제는 한국 저자의 관점과 경험이 글로벌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IT 출판계에도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IT 콘텐츠, 글로벌 시장 확장 신호탄 쏜다

한빛앤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 우수한 IT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빛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입증된 AI 실용서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저자들의 우수한 지식과 경험이 해외 독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기술서 수출의 물꼬를 튼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영문판은 2026년 하반기 정식 출간돼 전 세계 영어권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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