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대표 축제인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에 현장에서 운영한 양주시 홍보관이 참여형 홍보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지난 17일~19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에서 운영된 ‘세계유산 여정관’과 연계해 양주시 홍보관을 운영,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통합형 홍보모델을 선보였다.
양주시 홍보관에선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진행돼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프로그램으로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와 전통유산을 활용한 ‘별산이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DJ파티와 연계한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과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관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와 SNS 확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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