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출범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과 규정 제정,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해서다.
20일 시에 따르면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양주시 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초대 임원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등 10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시는 21일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는 등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을 마련한 뒤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 지역 문화정책 개발·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운영, 관광자원 발굴,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게 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한 실행기구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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