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싸울 준비하러 퓨처스리그 간다…9명 1군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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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싸울 준비하러 퓨처스리그 간다…9명 1군 엔트리 제외

스포츠동아 2026-04-20 17:5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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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재원(가운데)은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20일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 이재원(가운데)은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20일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이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20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이재원은 지난해 11월 상무(국군체육부대)서 전역한 뒤 올 시즌 풀타임을 준비했다. 그는 LG 타선의 한 축을 맡으리라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충분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동료 문보경(26)이 햄스트링을 다쳐 지명타자를 도맡으며 이재원의 출전 기회가 자연스럽게 줄었다. 이재원은 주로 대타로 교체출전하며 올해 12경기서 타율 0.063, 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274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염경엽 LG 감독(58)은 이재원의 성장에 많은 공을 들였다. 그가 더 편한 상황서 타격할 수 있도록 하위타선에 배치했다. 좌투수 상대로 선발출전할 기회를 줬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염 감독은 “자녀가 싸움터서 크게 혼쭐날 걸 알면서도 그대로 나가게 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라며 이재원의 퓨처스리그행을 지시했다. 타격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재원은 퓨처스(2군)팀에 합류하자마자 4번타자 중책을 맡았다. 이날 열린 상무전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6-8로 패했다. 그는 당분간 퓨처스팀서 꾸준히 출전하며 타격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LG 이재원은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20일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 이재원은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20일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이재원과 함께 투수 박세진(29·롯데 자이언츠), 박신지(27·두산 베어스), 김기훈(26·KIA 타이거즈)과 내야수 최유빈(24·한화 이글스), 오선진(21·KT 위즈), 염승원(20·키움 히어로즈), 허윤(19·NC 다이노스)과 외야수 안치영(28·KT) 등 총 9명이 1군 엔트리서 빠졌다.

박세진은 1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1군에 등록됐으나 이날 2타자를 상대해 2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 NC의 대주자 요원으로 활약했던 허윤은 12경기서 4도루를 마크한 뒤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NC는 이날 곧바로 왼손투수 임정호(36)를 콜업하며 1군 엔트리를 채웠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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