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엄현경, 이렇게 어색한데... 첫 팀 회식 ‘어쩌나’ (기쁜 우리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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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엄현경, 이렇게 어색한데... 첫 팀 회식 ‘어쩌나’ (기쁜 우리 좋은 날)

일간스포츠 2026-04-20 17: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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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제공


윤종훈과 엄현경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16회에서 고결(윤종훈)과 조은애(엄현경)는 날 선 대립을 뒤로하고 첫 팀 회식에 나선다.

앞서 조은애는 전략기획본부 TF 1, 2팀 경합을 앞두고 회사 밖으로만 나도는 고결의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다시 외근을 하려는 고결의 앞을 막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조이’에 접근할 서버 권한도 없이 고군분투하던 조은애는 의문을 품은 채 고결의 책상 앞을 서성이다 모니터에 뜬 사진들을 보게 됐다. 때마침 이를 발견한 고결이 버럭 화를 내며 두 사람 사이 갈등이 촉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고결과 조은애는 날 선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은애가 고결의 모니터를 몰래 본 것이 화근이 된 것. 고결의 매서운 질책에 조은애가 끝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팀 내 균열도 잠시, 회식 자리에서 마주한 고결과 조은애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무 일도 없는 듯 밝은 태도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조은애와 그런 그녀를 내심 신경 쓰며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고결의 대조적인 모습은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천방지축 조은애가 고결의 마음에 점점 스며드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승리(윤다영)는 함께 노래를 부르는 고결과 조은애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첫사랑 고결에게 다시금 직진 의지를 드러낸 서승리는 이 모습이 불편하기만 하고, 승리만 바라보는 고민호(정윤) 역시 마음이 편치 않다. 엇갈려 버린 고민호와 서승리의 마음이 향후 전개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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