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경선은 후보자 등록 뒤 두 번의 토론회를 거쳐 30일과 5월1일 이틀 간 투표해 5월2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룰은 권리당원 50% ,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로 진행된다”며 “(경선은) ‘원샷 경선’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후보 수를 줄이지 않고 총 4명의 후보가 경선에 올라온 배경에 대해서는 “(추가 경선할) 시간 상 여유가 안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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