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경희)이 20일 이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부스 캠페인 ‘공감 한 입, 희망 한 바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단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상생경영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 확보’의 하나로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부스에는 많은 시민과 행사 방문객이 몰렸으며 주요 프로그램인 ‘장애공감 실천 약속’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우리는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편견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문구에 직접 다짐 스티커를 부착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먹거리와 결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고 즐겁운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즉석에서 구운 희망 뻥튀기를 간식으로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현장에서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 이벤트를 병행해 시민들과의 디지털 소통 접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재단의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도 다졌다.
원종오 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를 ‘차이’가 아닌 ‘공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재단은 지방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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