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장학재단은 최근 재단 사무국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한 대학생 27명에게 개인별 500만원씩 모두 1억3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2002년 조진형 이사장이 인천지역 출신 인재들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재단은 조 이사장이 단독으로 60억5천만원을 출연해 운영해 왔다. 또 지난 24년간 장학생 953명에게 모두 26억2천78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5월9일에는 ‘제10회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6월21일에는 ‘제9회 초록굴포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를 각각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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