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남구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는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유형을 소개하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절차와 계좌 지급정지 요청 등 핵심 행동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노후 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K-패스 제도와 연금 관련 혜택 및 이벤트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BNK경남은행은 향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덕원 울산도시공사 영업소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는 만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고령층뿐 아니라 장애인,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며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