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예비후보, 자립 책임지는 '특수교육'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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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예비후보, 자립 책임지는 '특수교육' 공약 발표

투어코리아 2026-04-20 16:2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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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 공약을 내놓았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은 복지가 아닌 권리"라며 장애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책임지는 교육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김대중 예비후보는 졸업 이후 사회참여와 자립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다른 특수교육'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 ▲특수학교 신·증설 ▲장애학생 돌봄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교육을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또한 '장미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학생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및 의무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졸업 이후 자립생활과 사회적응 프로그램도 운영해 장애학생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국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장애학생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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